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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이사 주의사항

해외이사 전문기업 지오무빙(GO MOVING) 2023. 1. 5. 00:14

해외로 이사를 갈 때는 포장에서부터,
운송, 통관 그리고 어떤 업체
를 고를지
비용은 어느 정도가 되는지 등등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텐데요.

저희 해외이사 전문 업체
지오 무빙(GO MOVING)에 의뢰해 주시는 고객분들도
과거 해외이사로 실패하시고 고생하신
분들이 계셔서
오늘은 해외 이사 전문 기업
지오 무빙(GO MOVING)과 해외로 이사할 때
주의할 사항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어디로 이사를 가던 귀중품은 따로 보관을
합니다. 호텔에 숙박을 할 때도 귀중품을
신고하지 않으면 도난당했을 경우,
보상을 받을 수가 없으며 보관하고 있었다는
증명도 해야 합니다. 마찬가지로 귀중품은
따로 보관을 하거나 운송 업체에
꼭 확인을 받아야 합니다.




귀중품뿐만 아니라 모든 운송 품목은 양측이
모두 수량과 리스트를 확인하여야 합니다.

이런 부분을 토대로 계약서를 작성하며,
이때 파손 또는 분실 시 어떤 보상이 되는지도
체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당연한 얘기 지만 허가를 받은 업체와
거래를 해야 하며 운송 경력이나
후기 등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계약이 끝나고 운송을 하게 되면
컨테이너 운송과 해상운임에 대한 결제를 합니다.
그러면 운송 업체는 해당 국가의 업체로 통관과
목적지로의 운송 대금을 치르며 창고료 등
기타 제반 비용이 처리가 되면 고객에게
최종 배송이 되는 것입니다.



위에 운송과정에 대해서 설명을 드린 이유는
여러 가지 피해 사례 중에서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이 대금 결제가 안 돼서 배송이
지연되거나 보관료가 추가로
발생하는 것 때문입니다.
컨테이너 운송과 해상운임, 통관료 등이
없거나 다른 곳으로 융통하여 지불이 안되면
내 이삿짐은 창고에서 마냥 기다리고
있게 되는 것입니다.




택시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서울에서 인천을 갈 때 예전에는 합승이 많이
있었습니다. 나 혼자 타면 3만 원이지만
합승을 하면 2만 원에 해주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택시 기사는 한 명이라도
더 태우려고 몇십 분을 기다리기 도 했습니다.
이런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해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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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운송의 경우에는 물품의 부피에 따라
CBM이라는 단위를 사용합니다.

가로 세로 높이가 모두 1미터로 된 크기로
이 안에 채우는 것은 1 CBM이라고
하며
박스나 물품의 크기에 따라 여러 박스가
될 수도 있고 두세 박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국내 여행과 해외여행이 다르듯이
운송 업체도 국내 이사로 등록된 업체는
해외 운송을 할 수가 없습니다.
국내 이사업체의 경우 대행 수수료만 받고
해외 운송 업체에게 떠넘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해외 운송 등록이 되어 있는지도
따져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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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지오무빙(gomoving) 해외이사 전문 업체로서 국내 포장에서 운송, 통관, 보관 배송까지,
11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님께 항상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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